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디자인 패턴 자동화 Part 2

디자인패턴 자동화 프레임 워크

Ⅰ . 디자인 패턴을 자동화하고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 프레임워크

솔루션으로써 동적 언어 , 오픈 컴파일러 (Roslyn 와 같은 ), 혹은 재컴파일러 (Cecil 과 같은 ) 것들은 매우 상세한 구문 트리 (syntex tree) 를 노출하기 때문에 이들을 알기 위해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기술들은 모든 변형을 이행하는 것을 매우 복잡하게 만들면서 과도한 추상화 수준으로 운영됩니다 .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원칙에 기반을 둔 컴파일러 확장을 위한 상위 수준의 프레임워크입니다 .

1. 일련의 변형 기본 요소의 제공 , 예를 들면
  • 메소드 호출을 차단
  • 메소드 실행 이전 이후 실행 코드
  • 필드 , 속성 , 이벤트로의 접근 차단
  • 기존 클래스에 대한 인터페이스 , 속성 이벤트들의 소개
Ⅱ . 영역지향 프로그래밍
Ⅲ . AOP 의 불리한 면
Ⅳ . PostSharp 라이브러리로 기성품인 디자인 패턴 이행
Ⅴ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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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및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버그추적시스템 10선

버그추적시스템은 개발 중 발생하는 SW 오류 ( 버그 ) 를 추적 / 관리하는 품질관리 지원 시스템의 일종으로 버그추적시스템의 활용은 SW 개발시 매우 유용하며 , 오류와 이슈추적 시스템의 지속적 관리는 역량 있는 SW 개발팀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소개되는 열 가지 버그추적시스템은 PC 및 웹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오픈소스로 개발되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

  1. 버그질라 (Bugzilla)
  2. 맨티스 비티 (Mantis BT)
  3. 트랙 (Trac)
  4. 레드마인 (Redmine)
  5. 오티알에스 (OTRS)
  6. 리퀘스트 트렉커 (Request Tracker)
  7. 이븐툼 (Eventum)
  8. 버그지니 (BugGenie)
  9. 웹이슈스 (WebIssues)
  10. 파슬 (Fossil)

컨테이너 기술에 대한 이해

이제 세상에 나온 지 채 3년이 안 된 ‘컨테이너 기술’에 전세계 개발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글을 비롯한 아마존 등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이 컨테이너 서비스를 한다고 이미 소리 높여 외치고 있을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운영플랫폼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프로젝트 ‘오픈스택’에서도 차세대 트렌드는 ‘컨테이너’임을 최근 밝힌 바 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컨테이너 기술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써 이와 관련해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컨테이너 기술의 개념과 컨테이너 기술을 리드하고 있는 Docker, 다양한 에코시스템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의 적용 사례들에 대해 한국 레드햇의 김호중 부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1. 컨테이너 주요기술 설명
    2. Docker, 에코시스템
      3. 적용 사례 및 방안


      도커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