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8일 화요일

지능형 기기(Autonomous Agents and Things) 분야와 소프트웨어 동향 분석

가트너는 2016년 10대 전략 기술로 지능형 기기를 통해 사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을 발표하였다. 대용량의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사물이 증가하고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회에서는 지능형 기기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지능형 기기의 산업 현황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e Things) 
모든 사물이 각자의 역할을 하면서 네트워크에 항상 연결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물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정보를 기초로 디지털 기기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지능형 기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 초기에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서비스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모바일 기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스마트 기기를 주도했지만, 사물 인터넷의 발달로 웹, 클라우드 컴퓨팅, 분석, 초소형 지능형 센서의 조합을 통해 네트워크에 접속되고 상호 연결된 후에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2015년 초 IDC에서는 스마트폰 성장률이 2013년 39%에 이르렀다가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는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물 인터넷 시장은 앞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KT 경제경영연구소에서는 국내 사물 인터넷 시장 규모가 2016년 4.9조 원에서 2022년 22.9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발표했고, 가트너에서는 사물 인터넷(IoT)과 만물 인터넷(IoE)에 연결되는 규모를 2020년에는 각각 250억개, 370억개로 예측하고 있다(그림1). 


<그림1> IoT와 IoE의 연결 예측

출처: Gartner, 2015년


대한무역투자공사에 따르면, 전세계 사물 인터넷 시장은 네트워크, 단말기 등의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사물 인터넷 관련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분야는 연평균 4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그림2).  


<그림2> 사물 인터넷 소프트웨어 전망 

출처: BI Intelligence



용역개발SW 시험평가자동화시스템 개요



  • 4차산업혁명




  • Software Controlled Everything



  • Needs

       소프트웨어를필요로하지만직접개발할수없는수많은회사들에 당장필요한핵심기술
           -Requirement Engineering
           -Acceptance Testing
           -ProjectCost Budgeting





창의적 제품 개발을 위한 SW공학적 방법론의 활용

사례 연구 - WISE Bot (지능형 자동 응대)


  • 자동응대의 필요성





  •  자동응대의 기대효과





  •  질의 의미 분석 기술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UX 전략 사례 연구




UX 전략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그림8과 같은 4가지 관점으로 고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없던 것을 창조하고, 기존 것을 확대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마지막으로 시장을 재정의 할 수 있어야만 UX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외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은 추가해도 무방하다.


<그림8> UX 전략 방향

출처: SYS4U


그림9는 그림8과 같은 방향으로 UX 전략을 나타낸 것이다. R-Mart의 비즈니스 목표와 UX Challenge에는 그림8의 New, Expand, Narrow, Redefine 전략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UX 전략을 눈으로 판단해서 정리하는 것보다는 이와 같은 4가지 항목으로 구분하여 정리하면 더 알아보기 쉽게 정리할 수 있다.


<그림9> UX 전략 예시 
 
출처: SYS4U 




UX의 전략 방향




아무런 가이드 없이 사용자 경험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환경이 존재하고 환경에 따라 사용자 경험을 정리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정리된 UX 전략 방법이 그림4에 나타나있다. 
일반적인 전략은 탑-다운(Top-Down)으로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UX 전략의 경우 그림4에서 보는 것처럼 사용자들의 목표나 가치를 바텀-업(Bottom-Up)으로 이해하고, 다시 탑-다운으로 전략을 검증하면서 프토로타입을 만들어 표준화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림4> UX 전략 수립 
출처: SYS4U  


UX 전략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리서치가 가장 기본이 되는 활동인데, 리서치는 사용자 요구사항 분석이 아니기 때문에 인터뷰도 중요하지만 관찰 조사가 매우 중요한 세부활동이다. 사용자 환경을 제대로 관찰하여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미리 확보되어야 할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가야 한다. 
그림4에서 보는 것처럼 UX 전략은 사용자 경험만으로 만들 수 없다. 비즈니스에서 요구하는 요소나 기술적인 요소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루어져야 의미 있는 UX 전략이 나올 수 있다. 이를 반영한 UX 가치를 정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UX 전략 사용자 요구사항 분석




SI에서는 요구사항 분석을 먼저 한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알아야 화면, 프로세스, 이벤트 등을 정의하여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SI에서는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요구사항 분석이 분석, 설계, 구현 단계에서 명확히 적용된 경우가 많지 않다. 요구사항 분석 결과가 올바른지 확인하기가 어렵고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 요구사항 분석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UX의 두 번째 목표이다. 

사용자 요구사항을 제대로 분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프로토타입을 많이 활용한다. 아파트 건설사에서 아파트를 분양하기 위해 모델하우스를 미리 만들어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프로토타입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의 경우 일반적으로 html로 화면만 만들어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기법을 프로토타입 기법이라고 한다.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진 초기에는 분석 단계가 끝난 후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았지만 사용자가 변경을 요구할 경우 분석을 다시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해 분석 단계 초기로 시기를 당기게 되었다. 이 것을 라피드(Rapid) 프로토타이핑 기법이라고 한다(그림2).  


<그림2> 라피드 프로토타이핑 기법 



 출처: Object-Oriented & Classical Software Engineering, 8th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IoT 사례 연구 - LG CNS의 IoT 플랫폼

AWS 플랫폼 

AWS IoT 플랫폼은 디바이스에 SDK(Software Development Kit)을 제공하고, 게이트웨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 간의 통신을 제공해주고 있다(그림8). 플랫폼 밖인 디바이스에서 정보를 쉽게 전달 받고 플랫폼의 인증과 다양한 개발 라이브러리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SDK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8> AWS IoT 플랫폼 
 

출처: Amazon 


규칙 엔진(Rule Engine)을 사용하면 인프라를 관리할 필요 없이 디바이스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처리, 분석할 수 있고, 비즈니스 규칙에 따라 다른 디바이스나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를 변환하거나 전송할 수 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IoT 서비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디바이스나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한 부분을 플랫폼으로 구성하면서 아키텍처의 강건성이 매우 높아질 수 있고 개발 기간이나 복잡도를 낮출 수 있다. 


<참고사이트>

AWS IoT 플랫폼 https://aws.amazon.com/ko/iot/how-it-works/  


LG CNS의 IoT 플랫폼 

LG에서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IoT 시장을 위해 6가지 기술을 정의하여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아래를 살펴보면, 디바이스 관련 기술(⑤), 네트워크와 인터페이스 관련 기술(①②), 빅데이터 관련 기술(③)과 이를 통합 지원하는 기술(④⑥)로 구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LG가 지향하는 바는 “다양한 디바이스로부터 수집된 대량의 센서 데이터들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고,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된 데이터의 처리 및 분석을 통해 지능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① Gateway와 Edge Device 관련 기술  
② 대량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통신 기술 
③ 이벤트 처리와 데이터 분석 및 추천을 위한 빅데이터(Big Data) 관련 기술 
④ 위의 언급한 기술들의 Base 제공 및 융합을 지원할 플랫폼과 Enabler 관련 기술 
⑤ 인증/권한을 통한 데이터 보안뿐만 아니라 디바이스와 칩(Chip) 레벨의 보안 기술 
⑥ 사용자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UI/UX 기술 


LG에서는 디바이스의 쉼 없는 발전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IoT를 통해 나타난다고 하고 있다. 이 때, 특정되지 않은 디바이스나 서비스를 쉽게 받아들이고 표준화된 서비스를 통해 쉽게 IoT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고 있다. 그림9는 LG에서 제시하는 IoT 플랫폼인데, 다른 곳에서 제시하는 IoT 플랫폼과 레이아웃이 거의 유사하다. 디바이스→네트워크→서비스로 이어지는 흐름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다수의 디바이스와 사용자에 대한 인증, 보안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림9> LG CNS의 IoT 플랫폼 
 

출처: LG CNS 


기대 효과와 결론 

지금까지 IoT에 대해 아키텍처, 보안, 빅데이터 연계, 개발에 대해 살펴보았다. IoT는 소프트웨어보다는 많은 부분이 하드웨어 중심으로 서비스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IoT 관련 디바이스와 서비스로 인해 개별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소모적이고 많은 손실을 가져온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플랫폼 사용으로 IoT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가 더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