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린(Lean) SW개발: 낭비요소를 이해하고 애자일로 관리하기

SW 개발에 있어 린 (Lean)  개발 방식은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효율성을 기해 경량화하는 것이라면 애자일 (Agile) 은 개발에 있어 민첩성을 가해 문제를 끊임없이 해결하는 것 입니다 .  이에 따라 린 개발 방법에 있어 낭비적인 요소가 무엇이며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자일 방식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린 방법론의 애자일 적용요소
 - 협업 (Collaboration)
 - 제품 백로그 (Product backlog)
 - 지속적인 개발과 전달 (Continuous development and delivery)
 - 일의 추정 (Work estimation)
 - 줄어든 결함 (Reduced defects)
 - 스크럼마스터와 제품책임자 간 중요도 공유
 - 복합기능팀 (Cross-Functional Team) 내에서 대응되는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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