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일 화요일

린 (Lean) SW 개발 : 낭비요소를 이해하고 애자일로 관리하기

SW 개발에 있어 린 (Lean) 개발 방식은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효율성을 기해 경량화하는 것이라면 애자일 (Agile) 은 개발에 있어 민첩성을 가해 문제를 끊임없이 해결하는 것입니다 . 이에 따라 린 개발 방법에 있어 낭비적인 요소가 무엇이며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자일 방식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

제품개발 환경에서의 린 (Lean) 관리방식은 본질적으로 결함이나 낭비되고 있는 노력 , 시간 그리고 자원의 조각 (scrap) 화를 회피하고 감소시키는 등 제품 생애 주기에 걸쳐 제품 비용을 조절하고 이윤을 극대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린 개념 하에서 낭비는 일반적으로 초과된 재고 , 제품 , 자원이나 프로세스의 형태로 발생합니다.

린 방법론의 애자일 적용요소

  1. 협업 (Collaboration)
  2. 제품 백로그 (Product backlog)
  3. 지속적인 개발과 전달 (Continuous development and delivery)
  4. 일의 추정 (Work estimation)
  5. 줄어든 결함 (Reduced defects)
  6. 스크럼마스터와 제품책임자 간 중요도 공유
  7. 복합기능팀 (Cross-Functional Team) 내에서 대응되는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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