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일 화요일

VR, AR, MR에 대한 동향 분석

PC에서 구동되던 소프트웨어는 화면에서 구현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고 현실적인 입체감을 표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CPU의 처리속도가 빨라지고 그래픽만을 전담하는 GPU도 나타나면서 현실과 유사한 입체감을 표시하려는 가상현실의 요구사항이 점점 더 늘어났고, 여기에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현실에 가상을 입히는 증강현실에 대한 요구사항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전담하는 디바이스나 소프트웨어가 보급되면서 이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VR, AR, MR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3차원의 이미지 정보를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표시된 정보로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에는 이 둘을 결합한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기술도 주목 받고 있다.

AR ? 현실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

AR은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 보여주는 기술이다. 필요한 정보를 특정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즉각적으로 보여주는 형태다. 이를테면 영화 ‘아이언맨’에서 슈트를 입은 토니 스타크에게 즉시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도 AR이다. 현실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상현실 구현 방법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림1> 영화 ‘아이언맨'의 AR
출처: 영화 ‘아이언맨'

VR ? 현실이 아닌 100% 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기술

VR은 현실이 아닌 사이버 공간 속의 허상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특수 제작된 디바이스를 머리에 쓰고 현실 세계와 완벽히 차단하여 VR을 보여준다. AR보다 현실감은 떨어지지만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다양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그림2는 고글 형태의 VR 디바이스를 쓰면 눈으로 보이는 형태이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보이는 영상을 달리 보여줌으로써 입체감이 살아나게 한다는 방식이다. 3D 영화를 볼 때 착용하는 3D 안경과 같은 원리이지만 보여주는 컨텐츠는 디바이스 안에서 재생된다.

<그림2> 고글 형태의 VR 디바이스의 화면
출처: 엔비디아


강의영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e-Commerce Platform SW'

22nd SW Quality Insight 컨퍼런스
트랙1-3 이재일 이사(포비즈 코리아) 강의영상 

주제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e-Commerce Platform SW'





IoT의아키텍처와 양적인 표현

IoT의아키텍처..(by ITU)

IoTEco Systems (by TechCrunch)




IoT의 양적인 표현(by Cisco)




2017년 1월 2일 월요일

헬스케어 플랫폼의 표준화

의료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적용한 서비스 중 가장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서비스 중 하나다. 효과를 나타내는 가장 큰 이유는 의료 데이터는 표준화되어 있고 병원에서만 활용하기 때문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데이터 표준화는 빅데이터의 성공 요소 중 하나다. 빅데이터를 위해서는 다양한 루트로 정보가 수집되어야 하는데 데이터 수집이나 저장 형태가 다를 경우 데이터를 하나의 집합으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또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이 최근 출시되고 있지만 비 표준 방식이라 호환성이 부족해 확대되지 않고 있는데 애플의 헬스킷(HealthKit), 구글의 구글핏(Google Fit), 삼성의 사미(SAMI) 등이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각각의 디바이스를 통해 헬스 데이터가 수집되지만 비 표준 방식이라 타 플랫폼과 호환성은 없다는 것이 공통된 단점이다. 정부에서는 비 표준 방식의 부족함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표준 방식의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군 건강관리, 피트니스, 스마트화장실 등의 서비스에서 헬스 데이터를 전송하고 이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림5).헬스케어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플랫폼을 직접 사용하지 않는 외부 헬스케어 서비스와도 연동될 수 있도록 데이터 표준화 제공하고 있다.

<그림5> 헬스케어 플랫폼의 예
출처: 건강보험심사원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헬스케어의 성공은 빅데이터 적용의 성공이라고 봐야 한다. 그만큼 헬스케어에게 의료, 건강 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IDC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의 성공을 위해 체크해 볼 사항을 가이드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와 관련된 것만 추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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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와 저작권

자유로운 배포가 가능한 오픈소스라고 해도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있는 것으로 정리되네요. 오픈소스도 종류가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저작권법에 의한 소프트웨어는 창작물은 다른 사람이 쓸 수 없도록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지만 오픈소스는 더 나은 오픈소스가 될 수 있는 발전 방법과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다고 기억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지켜야 하는 규칙과 방법을 명확히 알려주기 위해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몇가지 종류로 구분을 했는데요. 표1이 오픈소스 종류별로 규칙과 방법이 뭐가 있는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무료 여부, 배포 여부, 소스코드 수정 여부, 재공개 의무, 독점 소프트웨어에 사용 가능 여부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표1> 오픈소스 라이선스별 비교
출처: 윤디자인

표1과 같은 제약사항에 따라 오픈소스의 종류를 구분했는데 크게 5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구분된 종류에 따라 지켜야 할 제약사항들이 정해져 있으니 오픈소스를 만들어 공개하고 싶다면 공개할 오픈소스가 어떤 종류인지만 표기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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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의 빅데이터 설계

빅데이터를 설계할 때는 3V를 고려하도록 알려져 있다(그림3). IoT나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3V를 고려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미 있는 데이터로 만들 수 있다.

<그림3> 빅데이터의 3V
출처: Gartner

빅데이터 분석은 정형화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과 비정형화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이 있다. 정형화된 데이터는 미리 정해둔 기준에 맞추어 분석을 하면 된다. 하지만, 비정형화된 데이터는 바로 분석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다양한 방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헬스케어 서비스는 위에서 본 3V 특성을 고려할 때, 비정형 데이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강의 영상: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인공지능의 핵심기술과 고품질 소프트웨어

22nd SW Quality Insight 컨퍼런스
트랙1-2 조성배 교수(연세대학교) 

주제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인공지능의 핵심기술과 고품질 소프트웨어